옛날 리뷰 보기192 (2019. 4. 22) 블랑팡 트리뷰트 투 피프티 패덤즈 아쿠아렁 레플리카시계는 다이버와치가 평균적인 콸러티가 우수한데, 2007년부터 출시된 블랑팡 피프티패덤즈까지 NF가 카피하기 시작하고서부터 여러 공장들이 피프티패덤즈를 만들기 시작했죠. 기본형모델 위주로 카피 되다가 최근에는 트리뷰트 투 아쿠아렁까지 카피했습니다. 피프티패덤즈라는 단어는 방수성능을 나타내는 단어입니다. 100M방수를 의미하는 50패덤즈인데요, 아시다시피 딥다이빙을 위한 시계들이 현재도 계속해서 나오고 있고 100M방수는 패션시계에서도 찾아볼수 있을 정도로 흔한 성능입니다. 실제로 블랑팡 피프티패덤즈 시리즈들의 방수성능은 이미 50패덤을 넘어선지 오래지요. 하지만 블랑팡은 이 시계 시리즈를 계속해서 50패덤즈(피프티패덤즈)라고 부릅니다. 이름이 되어버린 것이지요. 제가 태어나기도 전인 195.. 2021. 4. 7. (2018년 8월 14일) IWC 포르투기저 3714 블루핸즈 IWC 포르투기저 라인업은 IWC社에서도 상당한 판매량을 기록하는 제품군으로 특히 3714의 경우 예거르쿨트르 울트라씬 문페이즈 모델과 함께 예물시계로 사랑받는 시계입니다. 보통 예물로 사랑받는 시계들은 드레시한 시계들이 많은데(혹은 재산가치로 생각하고 구입하는 롤렉스) 이 시계가 딱 거기에 부합하는 요건을 다 갖췄지요. 316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위에 블루컬러 AR코팅된 사파이어글래스가 탑재 되었습니다. 다이얼은 빛을 받으면 자글자글하게 입자감을 느낄수 있는 크림 화이트다이얼이 적용이 되었으며 인덱스 및 핸즈는 가열처리 블루핸즈입니다. 2개의 크로노그래프 푸셔와 크라운이 우측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크로노그래프는 60초 스톱워치 기능과 30분 적산계 기능을 가지고있는 녀석입니다. 6시방향의 서브다이얼은.. 2021. 4. 7. (2019. 4. 22) 롤렉스 2017 레드씨드웰러 50주년 기념판 5세대 플래그를 최초로 꽂았던 50주년 한정판 씨드웰러가 새로운 버젼으로 릴리즈 되었습니다. 몇가지 변경점에 대해서 피드백이 있었는데, 원가가 조금 더 상승되며 제조사측에서 오피셜로 주장하는 바는 스틸의 소재를 변경했다는 것입니다. 리뷰 이후에 이번이 두번째 버젼변동인데 두번째 버젼변동같은경우 큰 변경도 아니고 옆그레이드 수준이어서 언급자체를 하지 않았었고 이번에는 조금 큰폭으로 변화하여서 포스트화 하여보았습니다. 동일한 904 스테인리스 스틸 중에서도 고품질의 904스틸이 있고, 저품질의 904스틸이 있는데요. 금번에 업그레이드하며 고품질 904로 변경했다는것이 골자입니다. 오늘은 이 50주년 기념 레드씨드웰러를 한번 분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면 쉐잎입니다. 일단 아웃라인 쉐잎에 변경점이 있습니다.. 2021. 4. 7. (2018년 8월 10일) IWC 포르투기저 5007-03 블랙 너무나도 많은 분들께 잘 알려져있는 IWC사의 포르투기저 라인업의 대표주자중 하나인 5007시리즈 입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알고 계시는 포르투기저와는 달리 블랙 다이얼 제품으로 묵직하고 터프한 맛을 느껴보실수 있는 시계입니다. 포르투기저 세븐데이즈라고 명명 되어있는 이 제품은 제품명에서도 알 수 있듯 7일간의 파워리저브 기능을 제공 합니다. 배럴통을 1개 더 만들어서 2배로 늘린 형태인데 사실상 오토메틱 시계를 좋아하고 명품시계를 구입하실 정도 되시는 분들께서 리저브때문에 불편함을 느끼는 일은 거의 없다고 생각 됩니다만...... 뭐 어쨋던 오리저널은 7데이즈입니다. 레플리카의 경우 케이스백으로 보이는 브릿지 및 기어 데코에서는 더블 배럴로 보이지만 실제로 1개의 배럴로 작동되며 총 3일정도의 .. 2021. 4. 7. 이전 1 ··· 39 40 41 42 43 44 45 ··· 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