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띠에 산토스 미디움1 (2019. 6. 1) 까르띠에 산토스 2018 미디움 레플리카시계 감정법 분석 전국의 감정사 여러분, 새내기 감정사여러분 반갑습니다. 그늘남입니다. 오늘 감정법을 알려드릴 시계는 까르띠에가 남성시계로 역량을 몰빵 해주고있는하늘의 황태자, 산토스 미디움입니다. 최초의 손목시계에 대한 의견이 분분한데, 많은 사람들이 최초의 손목시계를 까르띠에로 꼽습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로 밴드형태로 착용한 손목시계를 현대 손목시계의 시초로 봐야한다 생각하기에, 까르띠에가 최초라고 생각 합니다. 까르띠에에서는 이 시계를 두고 전설의 귀환이라는 슬로건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듯, 저는 최초의 손목시계가 까르띠에시계라고 생각하고요. 까르띠에에서 최초의 손목시계로 하늘을 날았던 시계가 바로 산토스입니다. 전설의 귀환이라는 슬로건은 단순히 아이덴티티의 리빌딩을 넘어서서 좀 더 역사적인 .. 2021. 4.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