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렉스데잇져스트411 빼앗긴 왕좌. 이유있는 팬덤. 롤렉스 데잇져스트 41 슬레이트로만(윔블던) 레플리카시계 리뷰 Rolex Datejust 41 Wimbledon 안녕하세요 김피피입니다. 오늘 리뷰해보는 시계는 데잇져스트 41 윔블던입니다. 슬레이트 로만이라고도 하는데 그레이 다이얼에 그린/블랙 투 톤의 아라빅 인덱스와 단 하나의 바인덱스만 존재하는 독특한 형태의 다이얼입니다. 일반적으로 다크로듐(그레이)다이얼이 좀 밋밋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께서 윔블던을 찾으시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 다크로듐과 상당히 흡사해 보이지만 조금 더 묵직하고 눌러주는 느낌이 강한 시계라고 생각 합니다. 이 제품군은 현재 1위 제조사가 VS입니다. 그리고 사진속 시계는 CF지요. CF는 VS에 밀려 2인자 자리를 차지하고있는 시계입니다. 청판 색상으로 인해서 밀렸는데, CF가 과연 그렇게 무시해도 괜찮은 2인자 신세인지 오늘 한번 살펴보도록 합시다. VS와 확연하게 다른 지향점을 가진 .. 2023. 2.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