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 옥토 피니시모 라이트 그레이1 (2018년 10월 1일) 불가리 옥토 피니시모 라이트그레이 설마하니 레플리카로 만나볼수 있을리라 생각치도 못했던 모델입니다. 바로 옥토 피니시모인데요, 오리저널의 경우 엄청나게 얇은 두께로 인하여 불가리시계만의 독자적인 두께 영역을 취하고있는 시계입니다시계입니다. 레플리카가 그 두께 구현을 성공 했느냐구요? 아니요, 두께는 최대한 얇게 뽑았으나 구조상 불가능한 구현은 근본적으로 불가능하기에 접었습니다. 대신 아시아무브를 넣어서 사이즈는 작지만 마이크로로터 사양을 뱃겼습니다. 얇은 시스루백 안으로 보이는 아시아 데코무브가 상당히 깔끔한게 인상적인 시계입니다. 오리저널의 경우 너무 얇은 두께로 인하여 드레스와치로 사용되는 시계이나 카피제품의 경우 비교적 두껍기때문에 캐쥬얼에 착용해도 좋을 시계가 되겠습니다. 불가리시계를 떠올리면 사실상 2000년대 초반에 돌풍을 일.. 2021. 4.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