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네라이 PAM9791 (2019. 8. 20) 가차없는 특수소재 폭격기, 파네라이 PAM979 감정방법 공개 안녕하세요 명품시계 전문 감정그룹 그늘시계입니다. 간만에 파네라이네요. 파네라이는 005 111외에는 딱히 볼만한게 없어서 전부 제끼고있었는데, 뉴프로덕션들 체크하다보니 오잉? 카보테크 파네라이? 과거에 616을 핸들링 해볼 기회가 있었는데 처음의 포지드 카본은 나이테텍스쳐가 아니라 여러분들께서 잘 아시는 이런 느낌의 카본조각이 사용 되었었죠. 처음엔 레플리카시계에 진짜 카본을 사용한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꽤 이슈가 되었었지만, 오리저널 파네라이 PAM616같은경우 나무의 나이테를 연상하는 텍스쳐로 만들어졌기에 마니아들에게 큰 인기를 끌진 못했습니다. 종전에는 정말 대폭 할인을 통하여 재고를 떠는 지경까지 갔었고요. 그리고 다시 출시하게된 616은 나무의 나이테 형태의 카본이 적용 됩니다. 이번에 섭외.. 2021. 4.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