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네라이짝퉁감정법1 (2019. 5. 28) 파네라이 PAM111 레플리카시계 정품감정법 전국의 감정사 여러분, 그리고 새내기 감정사여러분 반갑습니다. 그늘남입니다. 오늘은 파네라이 111모델을 분석요청 해주신 분들이 많이 계셔서 포스트로 준비해보았습니다. 파케라이라는 단어가 있죠. 정품시계 유저들 사이에서 파네라이는 레플리카시계로 구입하라는 식의 분위기들이 팽배했던적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어지는 분위기일수도 있습니다. 메이비..) 그 근거가 무엇이냐면, 파네라이가 레플리카시계랑 큰 차이가 없으니 파네라이는 레플리카시계로 즐기라는 말이었죠. 그런데 이말, 지금 너무 동떨어진 시대착오적인 말입니다. 이 파네라이가 출시되었던 시기는 2~3세대당시로, 당시에는 현행 5세대급 시계들에 비해서 품질이 열악했기 때문에 지금 이런 111같은 시계들이 슈퍼레플리카라는 호칭을 받고 인기를 끌수 있.. 2021. 4.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