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랑팡 피프티패덤즈 블루1 (2018년 8월 23일) 블랑팡 피프티패덤즈 블루 과거 NF에서 생산했었던 블루 플렝케기법으로 만들어진 선레이다이얼을 품은 피프티패덤즈 블루다이얼입니다. NF에서 생산했던 제품의 경우 다이얼 채도가 떨어지고 아웃라인에 길로쉐패턴이 생략되는등의 문제점들이 좀 있었는데 금번 제품의 경우 다이얼 아웃라인 길로쉐도 들어가고 채도도 확실하게 진해졌습니다. 다이얼 컬러감에 상당히 신경을 쓴건데 좋은 소식이죠. 실물을 영접했을때 "이게 짜댕이라고!?"라는 비명이 절로 나올만한 포스가 있는 시계입니다. 다 담기지는 않지만 사진으로나마 한번 감상 해보시지요. 오리저널은 티타늄으로 만들어진 시계인데 이놈은 스틸로 만들어졌습니다. 다만 다이얼, 인서트 색상이 기가막힙니다. 물론 오리저널의 묘한 일체감까지 잡지는 못했지만 도저히 레플리카시계라고 생각할수 없는 고급스러운 .. 2021. 4.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