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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텍필립 칼라트라바2

(2019. 8. 15) 새로운 역사의 시작을 알립니다. 파텍필립 칼라트라바 5227 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들. 이웃 여러분들. 반갑습니다. 오늘은 굉장히 쇼킹한 프로덕션을 가져왔습니다. ​ 요즘 들어 5세대의 피날레를 장식한다고 평가받을만한 프로덕션들을 계속해서 섭외하여서 감정 방법을 파헤쳐 알려드리고 있었는데요. 한 사람의 시계 마니아로써 정말 경악을 금하지 않을 수가 없는 시계를 오늘 섭외했습니다. ​ 단 한 명의 부정도 없이 전 세계 모든 애호가들이 입을 모아 모든 시계를 통틀어 가장 정석으로 꼽는 드레스 와치 CALATRAVA 그중에서도 5227입니다. ​ 칼라트라바의 경우 저희 생에 100주년 기념판도 볼 수 있을 것입니다.(아마도^^) 사실상 레플리카로는 두께의 한계, 그리고 씨스루 백으로 보이는 브릿지와 로터 데코의 한계로 인하여 지금껏 제대로 된 카피가 존재하지 않았던 .. 2021. 4. 13.
(2019년 1월 2일) 그랜드세이코도 깜짝 놀랄 미친마감? 파텍필립 칼라트라바 5296 아이보리 오늘 소개해드리는 모델은 클래식 드레스와치입니다. 하이엔드중에서도 정점에 있는 로열티 중의 로열티, 파텍필립의 칼라트라바 5296시리즈중 아이보리다이얼을 품은 깔끔한 시계입니다. ​ 5296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을 2가지 들자면 첫번째로 미친듯이 깔끔한 마감의 칼침핸즈와 인덱스를 들 수 있겠습니다. 두번째로 클래식 드레스와치로 작은 직경(38mm)에 얇은 두께(8.7mm)의 오토메틱 와치라는 점이 되겠습니다. 이 두가지 요소 모두 지금까지의 레플리카 메이커들이 절대로 침범할수 없었던 영역이었죠. 덕분에 나왔던 프로덕션들이 죄다 두껍거나 마감이 떨어져서 드레스로 운용 하기에는 무리가 많았습니다.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가 뭘까요? 그렇습니다. 금번에 출시된 신작 칼라트라바 5296의 경우 위 2가지 .. 2021. 4.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