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M9111 LAST ONE for PANERISTI 파네라이 PAM911 시계 리뷰&감별법 안녕하세요, 김피피입니다. 오늘 리뷰하고 감별방법을 소개해드리는 시계는 파네라이 LAST ONE for PANERISTI, PAM911입니다. 이 시계는 Angelo Bonati가 디자인 한 마지막 시계입니다. 8DAYS모델이지만 무브먼트를 강조하는 타이프 대신, 오직 PANERAI LUMINOR MARINA 타이프만을 새겨 넣은 디자인이 눈길을 끕니다. 국방색의 짙은 그린 원 톤 다이얼에 골드 핸드와 옐로우 타이프가 새겨진 전면부. 흥행의 보증 수표인 그린 컬러를 사용해서 일까요? 아니면 그 이름대로 라스트 원 이기 때문일까요? 구하기 너무 힘들다고 합니다. 시계사적으로도 값어치 있는 모델에는 역시 확실한 매출이 따라오는 법이네요. 그리고 이 녀석은 신공장의 레플리카시계 입니다. 기존에 파네라이.. 2023. 1.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