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66 플리카시계 리뷰! 위블로 세라믹 빅뱅 크로노그래프44 블랙매직(HUBLOT BigBang Chronograph44 Black Magic) 드디어 빅뱅입니다. 참 리뷰하기 힘들었던 시계인데 어떻게 드디어 공수가 되었습니다. 빅뱅 블랙매직 세라믹&티타늄 와치를 대블로라 불리던 HBBV6에서 카피 하였습니다. 단, 세라믹은 리얼 세라믹이 적용 되었으나 티타늄은 블랙컬러로 도금된 스틸로 처리된듯 합니다. 44mm의 슈퍼 빅사이즈 크로노그래프 와치입니다. 다이얼 기준으로 9시 서브다이얼이 초침, 6시 서브다이얼이 12시간 적산계, 3시 서브다이얼이 30분 적산계입니다. 길다란 붉은색 핸즈는 크로노그래프 초침입니다. 3세대 레플리카의 대표작중 하나이며 지금까지도 경쟁작이 없는 시계입니다. 검은색 스포츠카가 떠오르는 외관입니다.육각 나사가 박힌 원형 베젤을 타원형으로 오목하게 패인 각진 케이스가 지탱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쉐잎이 익숙하죠? 오데마피게.. 2021. 6. 14. 까르띠에 탱크솔로 24mm 로즈골드금장 브라운 크로커다일스트랩 레플리카시계 리뷰! Cartier Tank Solo 24mm Rosegold(Pinkgold) 탱크솔로 27mm 모델과 이어지는 서브 리뷰입니다. 앞서서 27mm 남녀공용 모델을 소개 하여드렸었는데 이번엔 24mm입니다. 여성을 위한 탱크솔로이며 조금 더 작은 다이얼에 넓은 러그로 인하여 시계보다는 팔찌느낌으로 직선으로 쭉 감기는 쉐잎이 일품이지요.^^ 사양은 316스틸에 핑크골드 도금 처리 되었고, 27모델과 마찬가지로 사파이어 글래스 및 열처리 블루핸즈(베이크핸즈, 굽핸) 그리고 푸른색 인조 카보숑과 초코톤의 브라운 악어가죽스트랩 사양 입니다. 이 사양에 이 가격? 혜자중의 혜자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금장시계에는 브라운 가죽줄이 최고의 톤 매칭 아이템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크라운에 박혀있는 푸른색 인조 카보숑은 감상에 심심함을 깹니다. 캐쥬얼함과 드레시함을 모두 갖춘 탱크솔로..^^ 인.. 2021. 6. 13. 까르띠에 탱크솔로 27mm 로즈골드금장 브라운 크로커다일스트랩 레플리카시계 리뷰! Cartier Tank Solo 27mm Rosegold(Pinkgold) 스퀘어 골드 레플리카시계의 정석 오늘 소개해드리는 시계는 까르띠에입니다. 탱크솔로 27mm인데요, 이거 역사성 구구절절 설명 해드리지는 않겠습니다. 로즈골드 금장에 화이트다이얼, 무엇보다 리얼 크로커다일 옆구리 가죽이 사용 되어 드레스워치=골드케이스+브라운가죽줄+작은사이즈 공식을 완벽하게 충족하는 시계입니다. 스위스제 정품 론다 쿼츠무브먼트가 탑재 되었기 때문에 침수만 주의 해주신다면 관리는 용이할것으로 생각 되구요.^^ 까르띠에를 아는 분들은 발롱블루와 탱크솔로 그리고 산토스시리즈를 모를 수가 없을 것입니다. 특히 그중에서 탱크솔로는 남성, 여성 모두를 아우르는 소위말하는 쌈박한(?) 유니섹스워치로써 입지가 상당히 강합니다. 역사도 상당히 길고요. 역사가 중시되는 시계 브랜드들 사이에서 최초의 손목시계.. 2021. 6. 12. 젠틀맨들을 위하여...... IWC 포르토피노 논크로노 스틸&핑크골드 2종 레플리카시계 리뷰!! IWC Portofino Nonchrono SS&PG 짝퉁시계 짭퉁시계 Review 오늘 소개해드리는 모델은 깔끔한 드레스와치입니다. 직경 40mm에 두께가 10밀리보다 0.5밀리 빠진 9.5mm스펙으로 셔츠 속에 쏙 들어갑니다. 게다리러그라서 실제 가로직경보다 조금 더 작아보이는 효과가 있으므로 38~39mm급과 손목 위 느낌이 비슷하다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스틸모델과 핑크골드모델 2점을 준비 해보았습니다. 감상 해보시지요.^^ 둥근 라운드케이스 속으로 크림화이트다이얼과 심플한 로만&바인덱스가 위치합니다. 따로 야광기능은 없고 심플한 시분초날짜로 굉장히 클래식한 이미지를 느낄수 있습니다. 디자인이 너무 깔끔한데다가 원래 잘 만드는 메이커가 만들다보니 결점을 찾기 쉽지가 않습니다. 스틸먼저 보도록 하겠습니다. 크림화이트다이얼 특성상 조광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좀 누렇게 나왔는데 .. 2021. 6. 11.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