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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시계59

빼앗긴 왕좌. 이유있는 팬덤. 롤렉스 데잇져스트 41 슬레이트로만(윔블던) 레플리카시계 리뷰 Rolex Datejust 41 Wimbledon 안녕하세요 김피피입니다. 오늘 리뷰해보는 시계는 데잇져스트 41 윔블던입니다. 슬레이트 로만이라고도 하는데 그레이 다이얼에 그린/블랙 투 톤의 아라빅 인덱스와 단 하나의 바인덱스만 존재하는 독특한 형태의 다이얼입니다. 일반적으로 다크로듐(그레이)다이얼이 좀 밋밋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께서 윔블던을 찾으시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 다크로듐과 상당히 흡사해 보이지만 조금 더 묵직하고 눌러주는 느낌이 강한 시계라고 생각 합니다. 이 제품군은 현재 1위 제조사가 VS입니다. 그리고 사진속 시계는 CF지요. CF는 VS에 밀려 2인자 자리를 차지하고있는 시계입니다. 청판 색상으로 인해서 밀렸는데, CF가 과연 그렇게 무시해도 괜찮은 2인자 신세인지 오늘 한번 살펴보도록 합시다. VS와 확연하게 다른 지향점을 가진 .. 2023. 2. 24.
너 되게 쓸만해졌다. 롤렉스 GMT마스터2 배트걸 최신형 레플리카시계 리뷰 VS Rolex GMT Master II Batgirl 126710BLNR 반갑습니다! 김피피입니다. 멋진 2월 만들고계신지요? 저는 리뷰해야할 시계들이 산더미처럼 쌓여있어서 하나하나 이렇게 올려보고있는데 끝이 안보입니다. 큰일이네요. 오늘 소개해드리는 시계는 배트걸(Batgirl)인데 블루&블랙 인서트에 쥬빌리 브레이슬릿이 들어간 신형 GMT-MASTER II 시리즈입니다. 요즘 나는 새도 떨어트리는 메인스트림 제조사에서 출시한 최신판입니다. 기존에 CF나 C+같은 제조사들이 있었는데 이들 제조사들이 신생 제조사인데 비해 이 제조사는 구력이 있고 나름대로 제조하는데 특징적인 요소들이 있었던 제조사였기 때문에 큰 의심없이 바로 들여볼수 있었습니다. 감탄스러울 정도로 많은 발전을 보여준 모델인데, 이부분 언급하면서 빠르게 다뤄보겠습니다. ​ 반갑습니다! 김피피입니다. 멋진 2월 .. 2023. 2. 23.
이 업자는 어떤 시계를 소장할까? 파네라이 루미노르 마리나 PAM1313 블루다이얼 파네라이 끝판왕. SB VS 5세대급 파네라이 파네라이 루미노르 마리나 PAM1313입니다. 스테인리스스틸 베이스에 시원한 청색 선레이다이얼, 샌드위치다이얼, 스틸핸즈, 블루스트랩. 이게 이제 5세대급으로 나옵니다. 출시당시 사진으로만 보고 바로 리뷰하려고 구입했는데, 실물 보고서는 참지못하고 제가 소장 하겠다고 결정했습니다. 제가 시계를 선택하는 몇 가지 기준이 있는데 완벽하게 충족했기 때문입니다. 단, 그래서 이 시계가 마스터피스라는 의미는 절대 아니구요, 제 의류성향과 기호에 딱 맞는 시계이기 때문에 선택된 것이니 구독자 여러분들께서는 각자의 니즈에 맞는지 잘 검토해보시고 결정 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봤었던 관점에 어떤 요소들이 부합했는지 오늘 얘기해보면서 리뷰하겠습니다. 시계에는 대표적인 3컬러가 있습니다. 블랙, 블루, 화이트입니다. 아주 .. 2023. 2. 22.
시계가 주는 작은(너무 작은)위로...... 예거르쿨트르 울트라씬 문페이즈 로즈골드 금통 슈퍼클론 레플리카시계 리뷰 안녕하세요, 김피피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리는 모델은 G메이커의 울씬문입니다. 로즈골드 금통으로 초박형 사이즈의 드레스워치죠. 스틸 모델은 중산층들의 대표적인 예물시계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소위말하는 시잘알들을 위한 예물시계...... 예거라는 브랜드 파워와 전통성, 그리고 시계를 잘 모르는 사람들도 공감할수 있는 문페이즈 감성까지 더해져 굉장한 인기와 인지도를 가지고있는 시계입니다. ​ 경쟁작은 Z메이커의 울씬문이 있고, G메이커의 강점으로 꼽히는 요소는 문페이즈 디스크의 입체감 특히 달 유광부 마감이 조금 더 입체적으로 되어있어서 각광받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면 Z메이커의 강점은 우수한 마감과 좋은 소재품질이 되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Z메이커 물건을 훨씬 더 선호하는데, G메이커를 선호하시는 분들의.. 2023. 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