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렉스 요트마스터5 롤렉스 요트마스터37 블루 다이얼 커스텀 레플리카시계 리뷰 ARF Rolex YachtMaster37 Blue Custum Dial Review 이번에 소개해드릴 시계는 요트마스터입니다. 250점이 넘는 레플리카시계를 리뷰 해왔습니다. 3세대부터 5세대까지 보고있죠. 레플리카시계 리뷰라는 취미생활을 영위하는동안 시간도 꽤 흘렀고 시계들은 정말 눈부신 발전을 했네요. 특히나 소재에 발전을 이룩한 5세대 렙시계의 등장은 좀 충격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직도 많이들 엽쭈어보십니다. 316F보다 904L이 더 좋은 스틸인가요? 제 대답은 꼭 그렇지만도 않다는 겁니다. 물론 904L스틸이 원자재 가격은 더 비싼게 맞으나, 시계라는 완성품에 있어서 소재는 말 그대로 소재일 뿐 어떻게 다듬고 피니싱을 하느냐에 따라서 그 광택과 완성도가 달라지는것이 스틸이라는 소재입니다. 단, 롤렉스에 있어서는 904L스틸으로의 업그레이드는 매우 고무적인 일입니다. 왜냐.. 2021. 5. 26. (2019. 9. 11) 롤렉스 요트마스터40 다크로듐 바젤월드2016출품작 다이얼 포커스 추석주다. 그런데 한국 연휴와 내 근로일은 다르게 돌아가는 이유로, 무계획이다. 그러다 문득 눈에 띈 요트마스터, 아참. 잊고있었구나. 어차피 요트마스터는 앞선 Platinum Dial, Blue Dial으로 충분히 살펴봤을 터이다. 남은 이 녀석은 내가 별로 선호하지 않는 색상인 Dark Rhodium다이얼이다. 나는 자동차도 실버, 그레이, 쥐색은 싫어해서. 롤렉스의 다크로듐역시 불호다. 다만 밀린 숙제를 해결하는 기분으로, 그리고 구독자분들중 이 2016 바젤월드 출품작에 대한, 리프로덕션된 아웃풋을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기도 하니까. 조명도 없이 테이블에 얹어놓고 재미삼아 촬영했다. 덕분에 감도가 엉망이 되어서 화질저하가 있음에 심심한 양해를 구해본다. 뭐 크게 보는게 아니라면 별반 차이.. 2021. 4. 13. (2019. 9. 6) 롤렉스 요트마스터40 청판 레플리카시계 감정법 이번엔 컬러와 질감 분석과 더불어 포스트의 성격을 약간 바꾸어볼까 합니다. 이또한 발전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받아들여주십사 합니다. 앞서 분석 했었던 요트마스터 플래티넘 다이얼과는 전혀 다른 스타일. 색감이 주는 힘이 대단히 강력하다. 애시당초 요트마스터가 럭셜리 스포츠시계 디자인으로써 가지고있는 몇 가지 특징들이 있다. 1.롤렉스의 정통적인 스포츠워치 옵션인 3열 오이스터 밴드의 차용. 2.플래티넘 베젤 채택을 통한 압도적인 면적의 금속 반사광 표현력. 3.작고 얇은 사이즈로 본격적인 스포츠와 캐쥬얼 드레스를 넘나드는 사용성. 여기에서 플래티넘 다이얼의 경우 이러한 요트마스터의 외향적 성격에 묻어가는 자연스러운 화사함이 있었다고 할수 있다. 반면에 다크로디움 다이얼이나 이번에 컬러포커스를 해볼.. 2021. 4. 13. (2019. 9. 3) 롤렉스 요트마스터 40 플래티넘다이얼 감정법 분석 안녕하세요. 그늘남입니다. 요트마스터 40 시리즈가 904로 릴리징 되었습니다. 2019년 초에 잠깐 316 3135무브먼트로 릴리즈 되었었는데 개발기간을 거쳤는지 8월 들어 904로 릴리즈 되어 나왔습니다. 요트마스터 40은 4세대 과거 기준으로는 감정법이 정말 간단했었던 시계였는데 이번 릴리즈 이후로는......^^;;; 공부합시다. 스펙을 간단하게 살펴보면 일단 베젤소재에대한 공식적인 인포메이션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904스틸 베이스로 만들어졌고, 무게는 풀 코 기준 139그램으로, 서브마리너와 마찬가지로 5~7g정도의 무게차이가 있습니다. 이걸 느낄수 있고 없고는 감정사 역량에 따라 다르겠습니다만, 사실상 확연한 무게차이로 보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다만 알아만 두시기 바라겠습니다. 플래티넘.. 2021. 4. 13.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