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블로6 (2018년 9월 3일) 위블로 클래식퓨전 티타늄 42MM 블랙 4세대 레플리카 클래식퓨전입니다. 이 메이커는 비주류모델들 찾아다가 군소규모 싸움에서 싱크로율의 강세를 통하여서 제품군 입지를 다지는 형태로 생존하고 있습니다. 바쉐론 콘스탄틴 오버시즈나 파텍필립 노틸러스, 칼리브 드 다이버등을 만들면서 매니아들 사이에서 인지도를 쌓아가고있습니다. 클래식퓨전은 조금 예상 외의 라인업이었는데 아시아 에타 2892무브먼트를 탑재해서 얇은 두께를 구현하고 로터데코도 그럴싸하게 했습니다. 소매가 길어지는 가을 겨울시즌에 적합한 얇고 스포티한 시계를 찾으시는 분들께 하나의 선택지로 자리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럼 한번 살펴보시지요 오리저널의 경우 티타늄소재로 만들어진 시계입니다. 제품명도 티타늄 42MM모델이죠. 레플리카는 스틸로 카피했습니다. 일단 소재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2021. 4. 8. (2018년 7월 30일) 위블로 빅뱅 블랙매직 빅뱅 블랙매직 세라믹&티타늄 와치를 대블로라 불리던 HBBV6에서 카피 하였습니다. 단, 세라믹은 리얼 세라믹이 적용 되었으나 티타늄은 블랙컬러로 도금된 스틸로 처리된듯 합니다. 44mm의 슈퍼 빅사이즈 크로노그래프 와치입니다. 다이얼 기준으로 9시 서브다이얼이 초침, 6시 서브다이얼이 12시간 적산계, 3시 서브다이얼이 30분 적산계입니다. 길다란 붉은색 핸즈는 크로노그래프 초침입니다. 3세대 레플리카의 대표작중 하나이며 지금까지도 경쟁작이 없는 시계입니다. 검은색 스포츠카가 떠오르는 외관입니다.육각 나사가 박힌 원형 베젤을 타원형으로 오목하게 패인 각진 케이스가 지탱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쉐잎이 익숙하죠? 오데마피게의 로열오크, 바쉐론 콘스탄틴의 오버시즈, 파텍필립의 노틸러스에서 보던 그것과 흡사한.. 2021. 4. 7.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