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리뷰 보기192 브라이틀링 크로노맷 B01 벤틀리에디션 레플리카시계 감별방법 공유 및 리뷰 How to spot BREITLING Chronomat b01 chronograph "Bentley" 브라이틀링과 벤틀리라는 두 브랜드를 함께 나열 하는 것이 생소하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실제로 벤틀리사와 브라이틀링사는 앞 전부터 꾸준히 협업 해 왔기 때문에, 이 이전의 브라이틀링사의 여러 벤틀리 에디션도 있고, 벤틀리 차량에도 브라이틀링 시계가 센터페시아 사양으로 들어가 있기도 합니다. 아시다 시피 플래그쉽 세단들에는 차량 시계가 들어가지요. 가장 대중적으로 알려져 있는 브랜드는 메르세데스 벤츠에 적용 된 IWC시계가 아닌가 싶습니다. 국산 자동차에서도 명품 시계와 꼴라보 한 사례가 있는데, 구형 K9에 적용 되었던 모리스 라크로와 시계 였죠. 어쨋든 역시 가장 대표적인 브랜드 꼴라보레이션은 브라이틀링과 벤틀리의 날개 B브랜드라고 생각 됩니다. 이외에 위블로와 페라리가 협업 한 뚜르비옹 모델도 있었고 .. 2023. 1. 25. 롤렉스 신형 서브마리너 41미리 청금통, 흑금통 레플리카시계 감별방법과 생각 Rolex Submariner 126618&LN scaning 안녕하세요 김피피입니다. 요즘 제 블로그에 포스팅이 뜸하죠? 시기가 시기인지라 그렇네요. 다시금 왕성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 감별방법을 소개 해드릴 시계는 롤렉스 서브마리너의 골드 버전인 신형 청금통과 흑금통입니다. 어떤 포인트들이 있는지 천천히 함께 보시지요. 과거의 글들을 생략 하지 않고 다시 언급 해 보자면, 유색 시계를 볼 때는 색상적인 관점에서 유심히 관찰 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이 시계 같은 경우 두 가지 핵심 컬러가 사용 되고 있네요. 바로 골드 컬러와 블루 컬러죠. 그럼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사실 카피 마켓에서 사용되는 도금 색상은 레퍼런스화 되어 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비슷합니다. 이건 전 세계 모든 국가 도금이 다 같은데요. 보통 옐로우골.. 2023. 1. 24. 까르띠에 발롱블루 42 오토메틱 격돌! 가격대가 다른 두 시계를 보면서 드는 생각. Cartier Ballon Bleu 42mm Automatic 레플리카시계 분석 포스트 까르띠에사의 남성 시계 카테고리 에는 여러 대표적인 시계 들이 있습니다. 블로그에서도 수 차례 다뤘던 산토스 시리즈나 탱크 드 까르띠에 시리즈가 대표적 인데, 이 까르띠에라는 브랜드가 세계 최고 수준의 보석상이자, 인류 최초의 손목 시계를 만들었다는 엄청난 역사성을 지닌 워치메이커 인데 비해서 '적통' 와치메이커 로써의 인지도는 떨어지는 편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 남성용 발롱 블루에 대한 조명이 굉장히 빈약한 편이지요. 하지만 이 시계는 별 관심이 없으신 분들 께서도 한번 피팅 해 보면 깜짝 놀랄 정도로 거의 모든 손목에 어울리는 전천후 남성용 시계이며, 신뢰할 수 있는 내구성이 담보 되는 어엿한 럭셔리 디자인 이라는 점을 장담 합니다. 그 이유는 일단 사이즈 입니다. 발롱 블루를 이루는 요소 들은.. 2023. 1. 24. 카피 시계들의 기계식 시계로써의 가치에 대한 생각 - 롤렉스 서브마리너 구구형 그린 Calibre.3135 무브먼트 디스플레이 (Rolex Submariner 16610LV) 반갑습니다, 김피피입니다. 오늘은 중고 시계를 준비 했습니다. 1위 제작사의 서브마리너 그린입니다. 이제 블로그에 서브마리너 포스팅을 몇 개 올렸는지 기억도 잘 나지 않습니다. 그만큼 명품 시계 그 자체를 설명 할 수 있는 시계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서브마리너는 경쟁도 치열하고, 그 위상 역시 하늘을 찌릅니다. 서브마리너를 제패한 제조사는 영락 없이 시장 1위를 석권 하는 것이 당연한 것 처럼 되었습니다. 오리지날과 카피를 막론하고 살아있다는 착각을 줄 만큼 강한 존재감과 생명력을 보여주는 시계가 바로 서브마리너입니다. 그런데 오늘 다뤄볼 시계는 약간 논 외입니다. 구구형 서브마리너인데요, 이 녀석은 경쟁이 거의 없습니다. 왜냐면 판매량이 신형 서브마리너 대비 아주 빈약한 수준 이거든요. 말 그대로 선수.. 2023. 1. 23. 이전 1 2 3 4 5 ··· 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