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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팡 피프티패덤즈 바라쿠다 한정판! 빈티지함과 다양한 캐릭터를 모두 담은 섹시한 레플리카시계 리뷰 Blancpain FiftyFathoms 'BARAKUDA' 500pcs Limited Edition 총 500피스가 제작 되었고, 아시다시피 피프티패덤즈는 사파이어 글래스를 베젤로 채택한 독특한 헤리티지를 가진 제품군으로 원래 큼직한 빅사이즈 시계 입니다만, 이 바라쿠다의 경우 40mm의 아담한 사이즈를 가진 컴팩트 워치 입니다. ​ 앞서서 다른 피프티패덤즈 모델들도 리뷰 했었지만, 바라쿠다 모델은 이 특유의 작은 사이즈로 인해서 더욱 특별합니다. 스테인리스스틸 케이스 베이스에 사파이어 크리스탈 베젤이 적용 되었고, 무엇보다 전면부에 마치 옛 모델을 보는 것 같은 빈티지 사양의 얼굴로 장식 되었습니다. 노란 색상의 인덱스 끄트머리에는 다운 톤의 레드 컬러포인트가 적용 되어서 아기자기한 맛이 나는 시계입.. 2023. 1. 26.
여름대비!! 블랑팡 피프티패덤즈 스포츠X71브레이슬릿 레플리카시계 리뷰!! Blancpain Fiftyfathoms Sport X71 Bracelet 짝퉁시계 짭퉁시계 Review 과거 N메이커 블랑팡 피프티패덤즈만 있을때 브레이슬릿모델로 출시되면 참 좋겠다 생각 했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리는 모델은 저의 염원이 풀려 블랑팡 스포츠 X-71브레이슬릿을 그대로 구현한 피프티패덤즈 블랙입니다. ​ 리뷰하려고 구입하였다가 비닐 한 장 뜯고 바로 착용해버린 시계입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스타일의 시계거든요. 과거에 워너비 아이템이기도 했고요. 소매가 짧아지는 여름에 아주 적합한 빅사이즈 다이빙와치입니다. 수많은 로코스트 마이크로브랜드들의 오마쥬가 이뤄지고있는 모델이기도 하구요. ​ 어떤 모델인지 바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오리저널과 가장 큰 차이점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소재라고 대답할수 있겠습니다. 오리저널 FF의 경우 사파이어 크리스탈 인서트 광택이 쨍하지 않고 부드럽게 퍼지는 느낌이 .. 2021. 7. 2.
( 2019. 12. 26) 다이버의 전설이지만 판매실적이 영...... 블랑팡 피프티패덤즈 명품시계 하면 다이버워치를 빼놓고 얘기할수 없게 되었습니다. 일반인들의 일상생활에서 파일럿시계나 크로노그래프시계보다는 방수시계라는 타이틀이 좀 더 매력적으로 보일 것이기 때문에 다이버워치를 선호하는 양상이 깊어진것이 아닐까? 생각 해봤습니다. 일반인 분들이 매일같이 비행기를 타거나 계측이 필요한 스포츠경기를 하는 경우는 드물죠. 오히려 비가 온다거나 손을 씻을때 혹은 종종 수영을 한다거나 할 때 전천후로 사용할수 있는 시계가 바로 다이버워치일 겁니다. ​ 그래서 그럴까요? 일반인들의 명품시계 인지도 1, 2위인 롤렉스와 오메가의 스테디셀러 라인업인 섭마와 씨마 모두 다이버워치입니다. 그런데 이 다이버워치라는게 만들어진지 불과 100년도 되지 않았다는사실, 알고 계신가요? ​ 기본적으로 기계식시계는 전자시.. 2021. 4. 21.
(2018년 8월 23일) 블랑팡 피프티패덤즈 블루 과거 NF에서 생산했었던 블루 플렝케기법으로 만들어진 선레이다이얼을 품은 피프티패덤즈 블루다이얼입니다. NF에서 생산했던 제품의 경우 다이얼 채도가 떨어지고 아웃라인에 길로쉐패턴이 생략되는등의 문제점들이 좀 있었는데 금번 제품의 경우 다이얼 아웃라인 길로쉐도 들어가고 채도도 확실하게 진해졌습니다. 다이얼 컬러감에 상당히 신경을 쓴건데 좋은 소식이죠. ​ 실물을 영접했을때 "이게 짜댕이라고!?"라는 비명이 절로 나올만한 포스가 있는 시계입니다. 다 담기지는 않지만 사진으로나마 한번 감상 해보시지요. 오리저널은 티타늄으로 만들어진 시계인데 이놈은 스틸로 만들어졌습니다. 다만 다이얼, 인서트 색상이 기가막힙니다. 물론 오리저널의 묘한 일체감까지 잡지는 못했지만 도저히 레플리카시계라고 생각할수 없는 고급스러운 .. 2021. 4.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