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66 하이엔드 3대 브랜드 바쉐론콘스탄틴 피프티식스 컴플리트 캘린더 레플리카시계 감별 노하우 및 리뷰 VacheronConstantin Fiftysix Complete Calendar 오늘 다뤄볼 시계는 세계 3대 하이엔드 와치메이커 중 하나인 바쉐론 콘스탄틴의 56(Fiftysix) 컴플릿 캘린더의 골드 모델 입니다. 골드 모델은 브라운 다이얼과 실버 다이얼로 출시 되어 있으며, 당연히 무브먼트를 카피 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사실 손에 얹을 수 있다면 손 쉽게 감별이 가능하다는 특 징이 있는 시계이기도 합니다. 과거에는 이런 시계들을 감별 하는 것이 워낙 간단했습니다. 드레스 워치들은 상대적으로 수 많은 페이크 포인트들이 노출 되어 있었거든요. 무브먼트를 카피 하는것이 아니라 중국산 무브먼트를 데코레이팅 해서 무브먼트를 꾸며 만들기 때문에 그런 데코 브릿지를 관찰 하거나, 아예 그런 걸 떠나서 외관만 보더라도 꽤 차이를 관찰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정말 쉽게 구분 할 수 있었는데 .. 2021. 10. 14. 누굴 위한 시계인가? 오메가 드빌 아워비전 41MM 2017년형 청판 레플리카시계 리뷰!! OMEGA DeVille Hour Vision Replica Review ※ 알립니다. 본 제품은 오리저널이 아닌 레플리카시계입니다.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이 포스트는 레플리카시계를 단순 리뷰하는 포스트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모델은 오메가社의 드빌입니다. 앞전에 드빌 프레스티지 모델을 한 점 소개해드렸었는데, 오늘은 아워비전 41mm 시계를 소개 해드리게 되었네요. 앞전과 마찬가지로 청색의 다이얼이 적용 되었으며 프레스티지 모델에 비해서 훨씬 터프한 두께와 색다른 피니싱으로 눈을 즐겁게 해주는 드빌, 함께 감상 해보시지요. 많은 분들께 생소하게 느껴지실 모델입니다. 이 라인업의 태생은 1900년대 중반 클래식 오메가 시계들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명칭 자체는 60년대에 지어졌지만 시계의 형태와 구조는 40년대의 그것을 똑 닮아있습니다. 명칭의 태생은 씨마스터의 하위 카테고.. 2021. 9. 13. 까르띠에 산토스 2018 라지 브레이슬릿 레플리카시계 리뷰 - Cartier SANTOS Large Bracelet 짝퉁 짭퉁 Review!! - 링크 조작에 숙달이 필요한 시계 앞서서 가죽모델들을 소개 해드렸었는데 오늘은 드디어 스마트링크가 탑재된 브레이슬릿모델을 소개해드립니다. 산토스는 갈베부터해서 2018 신형 산토스까지 브레이슬릿에 대한 수요가 꾸준한 모델입니다. 남자가 까르띠에를 착용할때 가장 남성적으로 착용할수 있는 모델이 산토스, 그 중에서도 메탈 브레이슬릿이 장착된 산토스는 까르띠에 브랜드가 가지는 유니섹스 이미지를 탈피해 남성미 넘치는 스퀘어와치를 까르띠에의 이름으로 착용할수 있다는 큰 메리트가 있습니다. 롤렉스와 더불어서 여성분들에게 가장 쉽게 어필할수 있는 시계가 까르띠에 시계지요. 그래서 산토스 100주년 기념판도 브레이슬릿모델에 대한 수요가 끊이지 않았었는데, 그간 경쟁이없이 시즌오프된 100주년 기념판을 뒤로하고 신형 산토스는 브레이슬릿이 드디어 탑재.. 2021. 8. 11. 앱솔루트! 데이데이트 36 마더오브펄 명품시계 감별법 및 최근의 레플리카시계 감상. 앱솔루트 타임피스! 시계를 취미로 즐긴다고 하면, 시계 좀 안다 하는 사람들은 그 사람을 둘 중 하나로 생각 하는것 같습니다. 변태 오타쿠 혹은 경제적 자유를 얻은 사람. 이 두 타입의 사용자들은 각기 다른 컬렉션을 선택 합니다. 일반적으로 재정적으로 자유롭지 못한 오타쿠(마니아) 계의 사용자들이 툴 워치 예컨대 파네라이나 서브마리너, 혹은 조금 더 주머니 사정이 좋지 못한 유저들은 오리스나 로코스트 브랜드 시계들을 수집 하고, 경제적 자유를 얻은 사실 몇 백 만원에 크게 동요하지 않는 사용자들의 경우 기천만원대, 그리고 플래그쉽 모델들. 어려서부터 미디어를 통해 봐오던 유명 모델들, 그 중에서도 호사스러운 18K 금시계를 구입 하기도 하는것 같습니다. 물론 모든 사용자가 두 가지 형식으로만 취미를 즐긴.. 2021. 8. 5.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