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리뷰 보기192 (2018년 5월 9일) IWC 파일럿 크로노그래프 3777 레플리카시계도 세대가 있습니다. 1세대 바이웨이공장이 등장하기 이전의 반후레 시기 2세대 바이웨이공장이 위블로로 렙시장을 석권하던 시기 3세대 LF와 눕, JF와 눕의 롤렉스와 오데마피게 피터지는 쌈판을 벌이던 시기 4세대 눕의 집권과 JF의 오데마피게 독점기 5세대 AR의 등장을 5세대(현재) 국내 레플리카시계 매니아층이 형성된 시기는 3세대 이후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전부터 레플리카시계 취미를 하시던 분들도 그냥 오리저널이랑 비교적 가까운 장난감이라는 인식이 강했을 뿐 제품에 대해서 논하고 요구하는 일은 없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오늘 블로그 이사후 다시한번 조명해보는 모델은 아직까지 현행인 ZF공장의 4세대 IWC 파일럿 크로노그래프 3777입니다. 현재 4세대에서 5세대로 넘어가.. 2021. 4. 5. (2018년 3월 31일) 롤렉스 2017 레드 씨드웰러 이번에 분석할 모델은 현재 레플리카시계를 대표한다고 봐도 손색이 없을 AR공장의 히트작 2017년형 레드 씨드웰러입니다. 앞서서 V1버젼을 리뷰 하였었는데 춘절이후 데이트윌을 변경하면서 V2로 업그레이드및 단가상승하여서 출시되고 있습니다. 팩토리가 주장하는바에 따르면 904L스테인리스 스틸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무슨 차이인지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오리저널 롤렉스의 스틸워치들이 904L스테인리스를 사용하기 때문에 기존의 304L, 316L, 316F등을 사용하던 레플리카시계 소재에 많은 분들께서 아쉬움을 느끼고 있던차에 AR공장에서 904L스틸의 제대로된 롤리를 최초로 제작했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물론 이 스틸이 904L이라고 전문 인증기관에서 인증해준게 아니기 때문에 904L이다 아니다.. 2021. 4. 5. (2018년 3월 29일) 롤렉스 요트마스터 37 다크로듐 여태까지 메이저 팩토리에서 출시했던 전력이 없는 모델으로 롤렉스 요트마스터37 그레이모델입니다. 오리저널의 경우 브레이슬릿 2열부가 플래티넘소재로 콤비모델입니다. 베젤의 경우도 플래티넘 소재로 만들어졌습니다. AR렙의 경우 올스틸입니다. 아무래도 소재적인 차이가 있다보니 반사광에서의 차이점은 어쩔수 없습니다. 어느정도 고려하고 선택해야하는 모델입니다. 완성도 자체는 검증된 AR의 롤리이기 때문에 사실상 추가검증이 필요가 없는 수준이긴 합니다. 항상 리뷰를 진행할때 아웃라인 쉐입에 대한 내용을 서두에 작성하죠. AR제품들이 전체적으로 러그부에서 미스가 있는데 이부분은 완벽하게 오리저널과 동일한 러그를 가진 렙이 아직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크게 언급하지를 않습니다만 이 제품의 경우 조금 더 눈에띄어서 다.. 2021. 4. 5. (2018년 3월 21일) 파텍필립 노틸러스 점보 5711 청판 금일 소개해드리는 모델은 근래에 화제가 되고있는 PF(Patek Factory로 추정)공장의 점보입니다. 레플리카로 즐길수 있는 나름 합리적인(?!) 하이엔드 기종중 하나인 노틸러스 점보는 과거 JJ공장, MK공장 등에서 준수한 퀄러티로 제작하여서 판매 하였었으나 PF공장의 등장 후로 깔끔하게 정리가 된것 같습니다. 서두에 정리하자면 일단 현재로써 노틸러스를 즐긴다고 한다면 PF공장 노틸러스를 하시는게 가장 좋다는 생각입니다. 금액대는 다소 높게 형성 되어있지만 개조된 미요타 무브먼트를 탑재하여 순정상태에서의 두께를 9mm대까지 줄였습니다. 물론 드레시한 시계들의 특성상 미세한 두께의 차이도 민감하신 분들은 느낄수 있겠지만 이정도면 사실상 갈 데까지 갔다고 생각하면 될것 같습니다. 한번 감상 해보.. 2021. 4. 5. 이전 1 ··· 44 45 46 47 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