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66 (2020. 12. 18) B l a c k B a y F i f t y - E i g h t " N a v y B l u e " 이것은 TUDOR입니다. TUDOR는 여러 소스들을 섞어넣어 훌륭한 요리를 만들수 있는 정말 훌륭한 시계요리사입니다. BLACKBAY 58의 기본형 모델인 블랙다이얼은 앞서서 다뤘던적 있죠. 저렴한 금액, 저렴하지 않은 품질. 구입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습니다. 이미 손에넣은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여기 더 매력적이고 트랜디한 모델이 있습니다. 바로 BLACKBAY 58 NAVY BLUE 스테인리스스틸 소재에 청색상의 배치는 일반적으로 속이 뻥 뚫릴것 같은 시원함을 선사하지만, 이녀석은 좀 다릅니다. 아비격인 ROLEX에서도 블루 파스텔 다이얼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청콤, 스머프와 같은 그래도 100% 스테인리스스틸 시계가 아닌 고가의 골드워치에 들어간 특별한 사양이었습니다. 이걸 아들격 되는.. 2021. 5. 7. (2020. 12. 14) 까르띠에 신형 산토스 미디움 사이즈. 멋쟁이들의 시계 시계보는남자 김피피(파프리카)입니다.. 시계를 선택할때 물론 각자의 많은 기준을 가지고 선택 하겠지만 역시 인지도를 빼놓고 생각하기는 어렵겠죠. 특히 고가의 시계를 구입하는경우에는 말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까르띠에는 아시아에서 후한 평가를 받는 브랜드입니다. 롤렉스, 오메가, 까르띠에 이 세 브랜드가 가지는 명품 카르텔은 막강합니다. 대중에게 인지도가 높고, 특히 이성에게 어필하기 좋은 유니섹스 브랜드의 황제가 까르띠에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보는 까르띠에는 시계죠. 시계는 이런 네임밸류와 인지도만큼 중요한 요소가 또하나 있습니다. 오래 사용할때 가치가 떨어지는 시계가 아닌가? 라는 겁니다.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명품은 모두 세가지 감성을 가지고있습니다. ⓐ 소재감성, ⓑ 마감감성, ⓒ 헤리.. 2021. 5. 6. (2020. 12. 5) 18k 까르 러브 SM 브레이슬릿 낭낭하게 살펴보기 안녕하세요 시계보는남자 김피피입니다. 오늘 살펴보는 제품은 카피/레플리카 제품이 아닙니다. 비슷해 보이실수 있는데 그건 순전히 보시는분의 기분탓이고요. 진짜 18k 금으로 만든 귀금속 제품은 레플리카가 아닙니다. 귀금속 모티프제품입니다. 뭐가 좀 잘못된거 같긴한데 어쨋든 아닙니다😑 당연히 오리지날이랑 다릅니다. 똑같냐고 엽쭤보지 마세요 😑ㅋㅋㅋ 하하하 죄송합니다. 실언했습니다. SM은 이런 SM이 아니라 SMALL의 약자입니다. 클래식라인과 SM라인은 두께 차이가 있습니다. 러브팔찌 자체가 상당히 두껍기 때문에, 부담스러워하시는 사용자분들이 많으신데, 그래서 사랑스러운 여성 사용자분들께서는 SM뱅글을 선호하기도 합니다. 혹은 정말로 사주팔자에 금 낀 분들께서 레이어드용으로 착용 하기까지 하는것이 이 .. 2021. 5. 6. [명품주얼리 시리즈3] 도금, 14K랑은 차원이 다른 존재감...... 반클리프 18K 로즈골드 알함브라 네크리스 스윗&빈티지 카넬리언 반갑습니다. 시계보는남자 김피피입니다. 오늘도 시계 말고 금목걸이를 보려고 합니다. 도금도 아니고, 14K도 아니고, 살짝 불그스름한 색상을 띄는 18K 로즈골드 그리고 그보다 훨씬 열정적이고 강렬하게 보이는 레드 카넬리언입니다. 이슬람교 창시자 마호메트가 카넬리언을 몸에 소지하고다녔다고 알려져서 유명하기도 한 천연석이죠. 그 중에서도 이렇게 홍옥처럼 새빨간 레드 카넬리언을 알함브라의 클로버 팬던트에 가둬놓은 형태입니다. 색상에서도 느껴지는 모티프가 있죠! 밝고, 도전적이고, 적극적이고, 강렬한 그 인상. 에너지 그 자체!! 심지어 온라인 겜에서는 HP포션 색깔도 빨강색!! 아!! 빨강!! 열정의색상!! 에너지의 색상!!! 그래서 그런지 기가 센 중국, 홍콩 여성분들께서 특히나 더욱 사랑하시는 팬.. 2021. 5. 6.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