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리뷰 보기192 론진 마스터컬렉션 파워리저브 레플리카시계 리뷰!! Longines Master Collection Power Reserve 짝퉁시계 Review!! 오늘의 컨셉은 가성비 좋은 로코스트 패션시계입니다. 진짜 가성비가 좋습니다. 론진은 한국에서는 레플리카로 잘 안찾는 브랜드죠, 중국에서는 튜더와 함께 선풍적인 인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참 비운의 시계라고 볼수 있겠습니다. 이번 제조사는 무명제조사입니다. 마스터컬렉션문페이즈나 까르띠에, 바쉐론콘스탄틴같은 잡다구리한 시계들을 조금 건들던 메이커인데 파워리저브를 내놓았기에 가져와 보았습니다 풀코기준 무게는 150g으로 서브마리너보다 약간 가벼운데, 코 길이가 굉장히 너그럽기 때문에 손목에 맞게 길이를 조절하면 굉장히 가볍겠습니다. 앞으로 로코스트 시계들의 경우 소재에대해서 반드시 이야기를 드려야할것 같아요. 왜냐면 가성비에 대해서 감각이 좀 없는 분들이 계실 것이기에. 자 일단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은 .. 2021. 5. 26. (2020. 12. 21) Z의 공격, 그런데 엉뚱한 VS가 이득을 보다. 기존의 1위제조사와 다르게 Z는 공격적인 포지션을 선점 하고있습니다. 퓨어타임과의 콜라보를 통해서 904사건을 터트리고, 자사의 904스틸 시계를 광고하기 위해 큰 폭의 할인과 동시에 RWI에 폭탄을 하나 투하합니다. 그 이름하여 "Who Has The Best Hulk" 그린섭을 누가 제일 잘 만드느냐 하는 컴페티션입니다. 그리고 이건 시장 상인들 사이에서 공공연연한 내부정보 입니다만. ZHONG메이커가 자신들의 생각처럼 판매량이 나오지 않으니까, 마진을 던져버리고 짬처리에 들어가는 과정에서, 이런 자료를 제작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Z에서 주도해서 만든 자료를 퓨어가 광고를 해주고있는 셈인데. 목적이 무엇이냐? 지금 Z서브가 안팔립니다......ㅋㅋㅋㅋㅋㅋㅋ 주목조차 받지 못하고있죠. 렙시.. 2021. 5. 7. (2020. 12. 18) B l a c k B a y F i f t y - E i g h t " N a v y B l u e " 이것은 TUDOR입니다. TUDOR는 여러 소스들을 섞어넣어 훌륭한 요리를 만들수 있는 정말 훌륭한 시계요리사입니다. BLACKBAY 58의 기본형 모델인 블랙다이얼은 앞서서 다뤘던적 있죠. 저렴한 금액, 저렴하지 않은 품질. 구입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습니다. 이미 손에넣은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여기 더 매력적이고 트랜디한 모델이 있습니다. 바로 BLACKBAY 58 NAVY BLUE 스테인리스스틸 소재에 청색상의 배치는 일반적으로 속이 뻥 뚫릴것 같은 시원함을 선사하지만, 이녀석은 좀 다릅니다. 아비격인 ROLEX에서도 블루 파스텔 다이얼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청콤, 스머프와 같은 그래도 100% 스테인리스스틸 시계가 아닌 고가의 골드워치에 들어간 특별한 사양이었습니다. 이걸 아들격 되는.. 2021. 5. 7. (2020. 12. 14) 까르띠에 신형 산토스 미디움 사이즈. 멋쟁이들의 시계 시계보는남자 김피피(파프리카)입니다.. 시계를 선택할때 물론 각자의 많은 기준을 가지고 선택 하겠지만 역시 인지도를 빼놓고 생각하기는 어렵겠죠. 특히 고가의 시계를 구입하는경우에는 말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까르띠에는 아시아에서 후한 평가를 받는 브랜드입니다. 롤렉스, 오메가, 까르띠에 이 세 브랜드가 가지는 명품 카르텔은 막강합니다. 대중에게 인지도가 높고, 특히 이성에게 어필하기 좋은 유니섹스 브랜드의 황제가 까르띠에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보는 까르띠에는 시계죠. 시계는 이런 네임밸류와 인지도만큼 중요한 요소가 또하나 있습니다. 오래 사용할때 가치가 떨어지는 시계가 아닌가? 라는 겁니다.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명품은 모두 세가지 감성을 가지고있습니다. ⓐ 소재감성, ⓑ 마감감성, ⓒ 헤리.. 2021. 5. 6.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