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66 (2019. 6. 1) 까르띠에 산토스 2018 미디움 레플리카시계 감정법 분석 전국의 감정사 여러분, 새내기 감정사여러분 반갑습니다. 그늘남입니다. 오늘 감정법을 알려드릴 시계는 까르띠에가 남성시계로 역량을 몰빵 해주고있는하늘의 황태자, 산토스 미디움입니다. 최초의 손목시계에 대한 의견이 분분한데, 많은 사람들이 최초의 손목시계를 까르띠에로 꼽습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로 밴드형태로 착용한 손목시계를 현대 손목시계의 시초로 봐야한다 생각하기에, 까르띠에가 최초라고 생각 합니다. 까르띠에에서는 이 시계를 두고 전설의 귀환이라는 슬로건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듯, 저는 최초의 손목시계가 까르띠에시계라고 생각하고요. 까르띠에에서 최초의 손목시계로 하늘을 날았던 시계가 바로 산토스입니다. 전설의 귀환이라는 슬로건은 단순히 아이덴티티의 리빌딩을 넘어서서 좀 더 역사적인 .. 2021. 4. 10. (2019. 5. 31) 몽블랑 마이스터스틱 헤리티지 스피릿 데이트 콤비 레플리카시계 감정법 전국의 감정사 여러분, 그리고 새내기 감정사여러분. 안녕하세요. 그늘남입니다. 오늘 올리는 시계부터는 사진에 워터마크가 좀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판매업체에서 제 사진을 도용해서 판매해가지고요... (한글 세글자 이름의 업체.. 사장님은 이걸 보실텐데 사진 내려주세요.) 제가 블로그에 CCL을 걸어서 무단도용을 하시면 고소를 당하실수 있음에도.. 대포명의 대포통장 이런것인지 무대포로 가져가서 쓰시더군요.. 어쩔수없이 약간 감상에 방해가 될수 있어서 하지 않았던 센터워터마크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좀 불편하시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현재 저의 원본사진을 제공해드리고있는 사람은 딱 2명 뿐이며.. 이외에는 모두 무단도용 이미지입니다..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몽블랑 마이스터스틱 헤리티지 스피릿입니다. 리.. 2021. 4. 10. (2019. 5. 29) 까르띠에 탱크솔로24mm 레플리카시계 분석 감정법 전국의 감정사 여러분, 그리고 새내기 감정사 여러분. 반갑습니다. 그늘남입니다. 오늘 분석하는 모델은 신형 가죽밴드로 대응된 까르띠에 탱크솔로 24MM 스틸모델입니다. 일반적으로 소가죽보다는 악어가죽을 상수로 두지만, 야들야들한 카프스킨은 아무리 악어가죽이라 한들 확실한 팬덤을 가지고 있지요. 까르띠에에서 새로운 제치 탱크솔로에 원터치 핀이 적용된 소가죽 스트랩을 달아주기 시작했습니다. 악어가죽줄은 별도로 구입해야하는 옵션으로 바뀌었지요. 레플리카시계 역시 빠르게 대응 되었으나 기존의 탱크솔로에 비해 분석할만한 메리트가 크지않다 판단하여서 분석하지 않아왔습니다. 하지만 몇 차례의 핸즈홀 개선과 다이얼 개선으로 이제는 스트랩의 차이를 제외하면 거의 동일한 품질이라는 판단에 공수를 해왔습니다. 메.. 2021. 4. 10. (2019. 5. 28) 파네라이 PAM111 레플리카시계 정품감정법 전국의 감정사 여러분, 그리고 새내기 감정사여러분 반갑습니다. 그늘남입니다. 오늘은 파네라이 111모델을 분석요청 해주신 분들이 많이 계셔서 포스트로 준비해보았습니다. 파케라이라는 단어가 있죠. 정품시계 유저들 사이에서 파네라이는 레플리카시계로 구입하라는 식의 분위기들이 팽배했던적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어지는 분위기일수도 있습니다. 메이비..) 그 근거가 무엇이냐면, 파네라이가 레플리카시계랑 큰 차이가 없으니 파네라이는 레플리카시계로 즐기라는 말이었죠. 그런데 이말, 지금 너무 동떨어진 시대착오적인 말입니다. 이 파네라이가 출시되었던 시기는 2~3세대당시로, 당시에는 현행 5세대급 시계들에 비해서 품질이 열악했기 때문에 지금 이런 111같은 시계들이 슈퍼레플리카라는 호칭을 받고 인기를 끌수 있.. 2021. 4. 10. 이전 1 ··· 51 52 53 54 55 56 57 ··· 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