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리뷰 보기192 (2019. 11. 16) 서브마리너의 마감을 보는 노하우 앞서 2시간가량 작성하던 포스팅을 전부 날려먹고 다시 쓰는 포스팅입니다. 제가 지금부터 말씀드릴 내용을 이해하시고 못하시고는 본인 역량과 저의 글쓰기 실력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만약 이해 하신다면 스틸마감에 있어서 왜 좀 더 정확하고 좋은 시계가 더 상수에 있는지 그 본질적인 내용에 대한 납득을 하실수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 촬영에 사용된 시계는 총 2점 그리고 브레이슬릿 파트 1점입니다. 각자 블로그에 1, 2위 제조사로 분석된 시계들이고 브레이슬릿 파츠는 과거의 316 스틸 브레이슬릿입니다. 위가 2위 제조사, 아래가 1위 제조사, 오른쪽이 316 구브레이슬릿입니다. 여기서부터 마감 차이를 짚어내신 분들은 이미 어느정도 스틸 마감을 보는 안목이 형성이 되었거나 되고있는 분들입니다. (여기서 마감이.. 2021. 4. 19. (2019. 11. 16) 오메가레플리카 고민할때 가장 큰 변수로 작용하는게 바로 롤렉스! 정품vs레플리카 30cm 헐크섭마 분석기. 여러분 반갑습니다. 원래 그린서브마리너를 차일로 미루려고 했지만 섭외했던 시계가 문제가 생긴 관계로 그린서브마리너 분석기를 먼저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 그린서브마리너는 11월 생산된 개체로 빠르게 섭외해서 분석에 활용할수 있게 되었네요. 이번 그린섭은 1위제조사구요. 다른 제조사 그린들은 색상의 채도차가 당 제조사보다 좀 더 있는 관계로 굳이 진행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겠습니다. 일단 그린서브마리너가 필드에서 육안으로 구분하기 힘들 정도로 쓸만해진게 3년이 채 되지 않았고 그 축이 되었던 시계가 이 시계이기 때문에 굳이 다른 제조사 그린은 볼 필요가 없다는점 먼저 알려드리고 분석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글제목은 헛소리이니 무시하시기 바랍니다.) 앞서서 너무 많이 진행했기 때문에 빵쉐잎에 대해.. 2021. 4. 19. (2019. 11. 13) 정품vs중국1위제조사 레플리카 롤렉스 서브마리너 청콤 30cm비교분석! 대체 뭐가 다르고, 어떻게 다를까? 그리고 이들 최고급 짝퉁시계들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청콤 분석기. 서브마리너 청콤 초보자를 위한 30CM분석(을 빙자한 탐욕의 컨텐츠)입니다. 서론은 본문 내용과는 큰 관계가 없지만 조금 언급하고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제가 쓴 리뷰포스트를 다시 읽어보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다시보면 '저 포스트에서 저 말을 하려고 했던게 아닌데 왜 저 말을 했지?' 하는게 많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부끄러워서......^^ 애시당초에 인간의 뇌는 한계가 있습니다. 직관과 영감, 진리를 담기에 용이한 그릇이 아닙니다. 성인이 왜 성인일까요? 다른 인간들과 마찬가지로 똑같이 장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생각하는 최대한의 양심을 계속해서 찾기 때문에 성인인 것입니다. 여러분들께서 그 이상을 바라는건 여러분들의 상상속에나 있는 것이지, 사람의 몸을 가지고 살아가는 우리가 그 이상적.. 2021. 4. 19. (2019. 11. 4) 서브마리너 정품(오리지날)VS레플리카시계 30CM분석...... 롤렉스 서브마리너 한정 새로운 컨텐츠^^ 여러분 헬로우, 반갑습니다. 이 서브마리너가 끝나질 않고있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30CM분석. 사실상 블로그 포스트레벨이 초보자분들께 적합하지 않을 정도로 디테일하기 때문에 좀 더 많은 분들께서 이해하실수 있는 거시적인 포인트들을 중점적으로 다뤄보는 시간을 가지고자 기획해봤습니다. 그 첫번째 모델은 블랙데이트, 출전작은 1위제조사의 서브마리너입니다. 정품 서브마리너 VS 레플리카 1위제조사의 서브마리너 비닐이 붙어있는 왼쪽이 정품입니다! 리테일 프라이스 1100만원선, 새제품의 중고시세는 대략 1300만원선인 116610LN입니다. 일단 시계의 외곽 아웃라인에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사진상 흰부분을 전부 제외하고 시계 바깥 아웃라인만 딱 보면 어떤 차이점이 보이나요? 그렇습니다. 정품의 .. 2021. 4. 17.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48 다음